흑룡강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이 23일 제13차 당대표회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발표회에서 저세민 흑룡강성향촌진흥국 부국장은 흑룡강성이 어떻게 련결작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고 빈곤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삶을 한단계 격상시킬 수 있을 것인지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저세민은 올해는 빈곤퇴치 공방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해라고 소개했다. 전성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중대한 결책을 깊이 관철하고 '하한선 지키기, 발전 틀어쥐기, 진흥 촉진' 사업의 주요 기조를 견지하며 탈빈곤 공방의 성과를 굳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농촌진흥과 효과적으로 련계하여 '4개 체계'와 '능력기풍건설의 해' 활동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하며 업무지도, 근무배치, 업무실행을 강화하여 '4가지 지속'을 실현한다.
첫째는 빈곤퇴치 감측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다. 감측과 지원의 두가지 중점적인 고기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감측에서 질병, 재해 등으로 소득이 급감하거나 지출이 급증하는 경우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더욱 정밀하게 감측대상을 확정시켜 빈곤으로 재전락할 위험 또는 빈곤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농가와 갑작스레 큰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모두 감측범위에 넣는다. 한가구,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최대한 감측범위에 납입시키고 도와줘야 한다. 부조에서 상시적인 조사를 통해 농가 '소득, 의식 풍족, 의무교육·기본의료·주택안전 보장'에 존재하는 단초적 어려움과 문제점을 즉시 발견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원칙을 고수하고 적시에 맞춤형 부조책을 실행하여 빈곤으로 재전락할 위험과 빈곤초래 위험을 맹아상태에서 확실하게 해결하고 규모적인 빈곤 재전락 방지 마지노선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