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9기 6중 전원회의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추동해야”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허근 흑룡강성당위 서기가 가목사, 쌍압산, 학강에 가서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하고 당사학습교육, 당건설, 겨울철 코로나19 방역, 산업발전, 민생보장 등 업무에 대해 조사연구와 업무 점검을 진행했다. 그는 “당 19기 6중 전원회의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추동하고 당사 학습교육의 성과를 깊이있게 전개하며 안정 성장, 발전 촉진, 민생혜택, 평안보장의 제반 업무를 착실하게 추진해 룡강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