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8일 사천성 미산시 팽산구 강구 옛 전쟁터 유적지에서 드론 항공촬영으로 고고학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고고학 발굴을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최근 강구 옛 전쟁터 유적이 있는 부하가 풍수기를 맞이해 유적 2021∼2022년도 고고학 발굴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강구 옛 전쟁터 유적지는 2017년도 전국 10대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 중 하나이다. 강구 옛 전쟁터 유적지는 2017년부터 발굴이 시작되였고 대량의 금은 문물이 출토되였다. 명나라에 분봉된 번왕과 장헌충이 빈비를 분봉한 금은책, 서왕이 공신에게 하사한 화페, 대순통보, 금괴, 은괴 등이 있으며 대량의 반지, 귀걸이, 비녀 등 금은 장신구와 일부의 병기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