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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절에도 '열일'
로동절에도 '열일'
로동절 련휴 첫날인 4월 30일 중국 국영 건설사 CSCEC 3국 순이(顺义)우주산업원 종합연구개발동 및 실외 프로젝트 현장은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200여 명의 작업자들이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꿋꿋이 일터를 지키며 공사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박오 아시아 포럼 테마파크 탐방
    박오 아시아 포럼 2022년 4월 20～22일 해남 박오에서 열린다. 문화전은 해남 열대우림국가공원을 대상으로 동식물 생태 영상, 이족 묘족 문화풍토, 향촌진흥, 나비의 새로운 모습 등을 전시한다.
  • 섬서고고박물관 준공
    최근에 준공된 섬서고고학박물관은 서안시 장안구에 위치했다. 섬서성고고학연구원의 과거 수년간 현장고고학 작업실천과 문물보호 과학기술연구성과에 의지하여 고고학의 학과발전을 주선으로 고고학 작업과정,기술방법,연구구상 등을 전시하는 테마박물관이다.
  • 봄의 송화강물에 눈부시게 빛나는 얼음도시의 밤
    최근 송화강 할빈시 구간은 전면적으로 강이 풀렸다.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송화강기슭에 물결이 넘실대며 어선들이 강에서 고기잡이를 시작했다. 밤이면 밝고 잔잔한 강물에 얼음도시의 야경이 비추어져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
  • 새한파 빙설세계로 변신
    최근 하북성 승덕시경내에 위치한 새한파 국가삼림공원에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뒤의 경치는 그림처럼 아름답다.
  • 모내기 한창
    4월 13일 호북성 죽산현 마가도진에서 마을사람들이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면 각지의 농민들은 시기를 다투어 봄갈이생산을 진행하여 장강남북의 농번기가 오게 된다.
  • 남경대학살 생존자 사진벽 앞 전구 또 4개나 꺼졌다
    남경대학살 생존자는 력사의 증인으로 그들은 직접 피해를 입은 경험으로 역사의 진상을 전파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생존자들은 이미 만년의 나이로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남경 침략 일본군 피해자 원조협회에 등록된 생존자는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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