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오전,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염병상황의 영향으로 전염병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전국인대 대표 김웅은 북경으로 갈 수 없게 되였다. 하지만 직책리행열정은 줄어들지 않았는바 그는 클라우드 관련 플랫폼을 통해 대회발언과 의안을 제출함으로써 길림 고품질발전에 건언헌책하게 된다.
2018년, 연변대학 김웅 교장은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 다년간 그는 대표직책을 시종 명기하면서 행동으로 전국인대 대표의 초심과 사명을 해석했다. 그는 학교, 연변지역 나아가 전성의 실제로부터 출발해 현지 고찰과 방문을 진행했고 실천을 통해 총화하고 사색했으며 '량회'에서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했다. 그가 제기한 의안들은 고등교육, 지역경제사회발전 등 여러 방면과 관련된다. 고등교육사업자로서 그는 우리 나라 고등교육 현상황과 결부해 '쌍일류' 대학 건설 및 발전에 비추어 인재양성, 학과건설과 과학연구 등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사고하고 실행가능한 구체적 건의들을 제출함으로써 연변지역과 길림성 건설발전에 지혜와 힘을 공헌했다.
올해, 그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히는 방면의 건의를 제출했다. 그중에는 관련 법률의 필요성과 실행가능성이 포함되여 민족평등단결, 호조조화의 실천과 발전 요구에 순응했는바 이는 우리 나라 경제번영, 정치안정, 민족단결, 사회조화 추동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