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월 28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중앙 랭동돼지고기 수매비축사업을 즉시 가동해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수매, 비축하도록 지도한다. 현재 북경, 강서, 호북, 중경, 운남, 섬서, 녕하 등 지에서 이미 수매비축에 착수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조만간 가동할 예정이다.
국가통계국 수치에 다르면 2월 중순, 돼지가격은 킬로그램당 12.3원으로2월 상순에 비해 6.8% 하락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감측에 따르면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돼지, 곡물 평균 비교 가격은 4.98:1로 '정부 돼지고기비축조정기제 보완과 돼지고기시장 공급 및 가격 안정 작업 예비안'이 확정한 과도 하락 1 급 조기경보 구간에 진입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다음 단계에는 계속해 관련 부문과 함께 비축조절사업을 잘하고 필요시 수매비축강도를 일층 확대하여 돼지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양돈장(농가)에 생산경영결책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양돈 생산능력의 총체적인 안정과 정상적인 출하, 보충 출하 리듬을 유지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