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재경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이 26일 중앙재경위원회 제11차 회의를 주재하고 기초시설 건설 전면 강화 문제를 연구하고 19차 당대회 이래 중앙재경위원회 결책포치 관철 상황을 연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시설은 경제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둥이라고 표하고 발전과 안전을 일괄하고 기초시설 포석과 구조, 기능, 발전모식을 최적화하며 현대화 기초시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을 위하여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재경위원회는 당중앙이 경제사업을 령도하는 중요한 제도적 배치이다. 각지 각 부문은 중앙재경위원회의 결책포치정신을 정확하게 터득하고 결책포치가 잘 관철되도록 공동 추진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재경위원회 부주임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재경위원회 위원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재경위원회 위원인 한정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기초시설 건설 전면 강화 문제에 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교통운수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농업농촌부, 수리부 등 부문의 회보를 청취하고 19차 당대회 이래 중앙재경위원회 회의 결책포치 관철 상황에 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생태환경부, 농업농촌부, 비상관리부, 중국인민은행 등 부문의 회보를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