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근일 교육부, 공안부는 전국 중소학교, 유치원 안전사업 영상회의를 개최해 2022년 중소학교, 유치원 안전사업을 포치했다고 한다. 회의는 각 지역에서 교정안전 방호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학교 주변의 순찰사업을 강화하며 학교 관련 위법범죄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함으로써 교정안전보호벽을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교정안전은 억만 가정과 전사회의 가장 민감함 신경을 자극하고 있는바 교정안전사업 책임이 중대하므로 각 지역에서는 반드시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관건을 틀어쥐여 끊임없이 사업 목정성과 실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첫째, 경상적인 조사를 틀어쥐여야 한다. 전 시간대를 관통하고 전체 장소를 아우르며 시시각각 틀어쥐고 곳곳을 살피고 사람마다 틀어쥐는 안전사업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둘째, 빈틈을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전면조사를 진행하고 조짐이 보이는 문제와 쉽게 소홀히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그 어떤 빈틈도 놓쳐서는 안된다.
셋째, 방호를 강화함에 있어서 표준도달을 중시해야 한다. 규정표준에 따라 인력방호, 물력방호, 기술방호 건설을 강화하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지역은 본학기내에 표준에 도달하고 효과적 운행을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응급처리는 온당함을 중시해야 한다. 빠르게 반응하고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하며 처리가 정확하고 실사구시적으로 권위적 정보를 발부하며 사회관심사에 제때에 응답해야 한다.
다섯째, 제도를 건전히 함에 있어서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전부 포괄하는 안전관리제도를 건전히 하고 등급과 류형을 나누어 책임을 명확히 하며 독촉과 락착을 틀어쥐여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