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메인
정치
룡강
경제
사회
동포
국제
교육
스포츠
문학
문화·라이프
메인
정치
룡강
경제
사회
동포
국제
교육
스포츠
문학
문화·라이프
신문 PDF보기
흑룡강신문 >
룡강
수치로 보는 흑룡강 5년간 성적
2022-04-30 10:09:36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
发表评论
评论内容:不能超过250字,需审核,请自觉遵守互联网相关政策法规。
用户名:
验证码:
匿名?
发表评论
最新评论
进入详细评论页>>
测试
2021-07-25发表
123123
支持
[0]
反对
[0]
[引用]
관련 기사
봄날의 약속-룡강 51곳 관광지로 꽃구경 떠나보자
최근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북국의 춘광 꽃피는 룡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봄철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흑룡강성 봄철 관광지 51곳을 중점 추천했다. 코로나19가 걷힌 뒤 관광객들이 흑룡강에 와 아름다운 봄경치를 구경하도록 봄날의 약속으로 초대했다. 51곳의 꽃 구경 목적지 중 할빈시는 모두 7곳으로 흑룡강성 삼림식물원, 할빈 봉황산국립삼림공원, 빈현 향로산(香炉山), 아성구 김룡산(金龙山), 할빈 고리원(古梨园), 하얼빈공정대학, 군력 라일락공원(群力丁香园) 등이다. 치치할시의 7곳은 각각 룡사(龙沙)동식물원, 수사(水师)삼림온천리조트, 연자산(碾子山)관광구 중산원, 극산현 동산식물원, 룡강현 룡흥진 신공두견산(新功杜鹃山)풍경구, 룡강현 로하행화림(鲁河杏花林), 태래현 태미장미원 등이다. 목단강시의 4곳은 경박호 용암대지의 행화해(杏花海)와 두견화해(杜鹃花海), 녕안시 사란진 달자향(沙兰镇鞑子)꽃축제, 둥녕시 신선동공원, 목단강시 양명구 행화촌 문화관광기지 등이다.
우량품종 흑토지에 풍성한 수확 안겨준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가 밥그릇을 자기 손에 든든히 쥐려면 반드시 씨앗을 자기 손에 든든히 쥐여야 한다. 식량안전과 중요농산물 공급 보장을 집중적으로 해결하여 종자산업의 과학기술자립자강과 종자원천의 자주 통제가능성을 실현하며 중국 종자로 중국의 식량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봄갈이와 봄파종철을 맞아 흑룡강 농간건3 강(农垦建三江)관리국에서 재배한 벼 육모 비닐하우스에 들어서니 따뜻함과 습윤함이 가득하다. 이곳에는 이슬을 머금은 벼모 수천평방미터가 지면에 깔려있었다. "종자를 잘 골라 모를 잘 심으면 수확량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올해 육모는 모두 신품종인 '룡갱(龙粳)1624'로 했습니다." 재배농가 진옥추(秦玉秋)는 작년에 일부 토지를 떼내여 시험재배를 했는데 무당 수확량이 놀랍게도 1400여근이나 된다고 한다. 진옥추가 신품종을 시험파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일찍이 2012년에 '룡갱 31'의 시험파종에 앞장섰는데 생산량이 높고 병해에도 잘 견디는 품종이라 진옥추는 단맛을 보았다고 한다.
국무원 비준! 흑룡강 가목사, 국가 농업첨단기술산업 시범구로 확정
28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 사이트는 '흑룡강 가목사국가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 건설을 동의할데 관한 국무원의 비준'을 발표하고 흑룡강 건삼강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를 흑룡강 가목사국가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로 건설하는데 동의하고 국가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의 범주에 포함시켜 관리하고 해당정책을 향유한다고 전했다. 흑룡강 가목사국가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의 총면적은 138.78평방킬로미터로 동쪽으로는 창업농장 제2관리구, 남쪽으로는 칠성농장과 창업농장, 서쪽으로는 칠성농장 제19관리구, 북쪽으로는 s306성도, 칠성농장, 창업농장에 이른다. 그중 건설용지면적은 3.77평방킬로미터이며 3개 블록(区块)으로 나뉜다.
많이 본 뉴스
1
또 한명의 조선족원사 배출! 북경대학 박세룡교수 중국과학원 원사로 선출
2
저수지빙판에서 꿈을 키운 북경동계올림픽 김경주 선수
3
4회째 올림픽에 참가하는 중국대표단 조선족 량림화 감독
4
중국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양양의 계몽스승 김미옥 감독
5
한국인사들, "북경동계올림픽 세계에 희망과 기쁨 선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련락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