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4월 28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년률로 계산하면 1.4%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2년 간 수치 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된다.
현재 미국 경제를 위축시키는 주요 원인은 미국의 공급망 혼란과 기록적인 고인플레이션률, 로동력 부족이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