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아침, 하남성 로씨현 동명진 봉운촌에서 봄비가 내린후 운해는 마을, 계단식 밭, 산봉우리는 꿈처럼 탈바꿈했다. 산봉우리사이의 구름과 안개가 흐르고 구불구불한 산간도로와 겹겹이 쌓인 계단식 밭이 구름과 안개속에서 보일락 말락하여 아름다운 시골그림을 이루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