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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 통제기간 교직원들의 건강, 교정안전과 수업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교육부는 근일 '학교 교직원 전염병 예방 통제기간 행동지침(시행)'(이하 '지침'으로 략칭)를 발부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전염병 예방 통제책임을 리행하도록 인도했다.
'지침'에서는 학교 교직원들은 '건강제일' 리념의 실천자가 되여 개인방호를 강화하고 자기 건강, 학생건강과 교정건강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 전염병 예방 통제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주동적으로 자신의 신체상황을 사실 대로 보고해야 하며 전염병 예방 통제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특수시기 건강한 성장을 인도해야 한다.
'지침'에서는 학교 부동한 일터 교직원 분류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학교 당조직 서기와 교장은 학교 전염병 예방 통제 조직령도를 전면적으로 책임진다. 학교 병원, 의무실 등 일군은 학교 의료보호사업의 직책을 잘 리행하고 전문기술보장과 교량뉴대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교내(림시) 격리(관찰)실의 근무당직일군은 엄격하게 이런 장소의 관련 규정을 집행해야 한다. 학교 위생관리원, 주숙관리인원, 보도원 혹은 반주임 등 교정 전염병 예방 통제대오는 예방통제사업을 규범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학교(청사) 당직인원, 청소원과 식당종업원 등 중점일터일군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외출구매 담당자, 교외 물류일군은 학교 페환관리요구를 준수해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