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가 경제 어려움에 직면한 것과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스리랑카에 긴급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능력이 되는 범위내에서 계속해 스리랑카에 지지와 도움을 제공해 경제회복과 민생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과 스리랑카는 시종 상호 리해하고 지지하며 대국과 소국의 친선래왕과 호혜협력의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