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박오아시아포럼 2022년 년례회의기간 국가국제발전협력서 부서장 등파청은 중국 신종코로나페염백신 해외 년간생산능력이 10억회분에 도달해 국제전염병대응협력을 유력하게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등파청은 최근년래 중국은 '글로벌백신협력행동'을 창도하고 적극 실천하여 가장 먼저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글로벌 공공제품으로 삼겠다고 약속했고 가장 먼저 백신지적재산권 면제를 지지했으며 가장 먼저 발전도상국과 백신 생산협력을 전개했다. 현재 중국은 잇따라 20여개 국가와 백신 기술양도 및 협력생산을 전개하여 해외에서 10억회분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년간생산능력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