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남충시 영산현 명덕향은 외진 산간지대에 위치하여 있다. 자연조건이 렬악하고 농업기초시설이 취약하여 현지 농촌로동력이 대량으로 류출되고 적지 않은 토지가 묵혀졌다.
촌민들은 묵정밭을 개간하고 차나무를 심어 산업 발전과 촌민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였으며 지난날 고산의 묵정밭을 오늘날의 아름다운 차밭으로 변화시켰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