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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암세포 지니고 있다? 원사: 맞는 말!

2022-04-22 11:48:48

매년 4월 15일-21일은 전국 종양 예방 치료 선전주간이다. '암 예방의 진실' 암 조기검사 과학지식보급 라이브방송에서 여러명의 종양 예방 치료령역의 원사들은 백성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들에 직접 해답을 주었다.

사람마다 체내에 모두 암 세포가 있다는데 정말인가?

"모든 사람들 체내에 모두 암 세포가 있다." 이는 사실일가?

"일정한 도리가 있는 말이다. 인체는 시시각각 수많은 발암요소와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는 체내 DNA 의 불안정, 세포의 전환을 초래할 수 있다." 중국공정원 원사, 북경대학 교무위원회 부주임 첨계민은 이는 어떤 의미에서 암병변의 끊임없는 산생을 말해준다고 피력했다.

첨계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과정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류는 진화과정에 강대한 면역감독체계를 형성했기에 체내에 단일한 암세포가 출현했을 때 이를 끊임없이 제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량호한 심리상태를 유지하면 체내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면역계통이 최적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좋은 수단으로 조기검사와 조기진단을 받고 조기 암 혹은 암전 병변을 발견하고 제때에 식별해 암세포를 제거해야 한다.

종양은 '징조'가 있는가? 암 조기검사는 정확한가?

종양이 발생할 때 징조가 있는가? 미리 경보를 할가?

"모든 종양의 조기증상은 전형적인 증상이 없다." 중국의학과학원 종양병원/북경협화병원 초빙교수 왕귀제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잘 먹고 잘 잘 수 있다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동적으로 검사를 받고 일찍 조기진단을 받아야만 일찍 종양 '징조'를 발견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우리 나라 종양 발병률은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나라 종양환자 사망률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5년 생존률이 비교적 낮다." 왕귀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조기검사를 통해 일찍 진단받고 일찍 치료해야 한다면서 일부 종양은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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