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억 5400만근!
18년 련속 풍작!
2021년
흑룡강 량곡 생산에서 또 희소식이 전해졌다
총생산량 사상 최고치 기록
총생산량 전국 량곡총생산량의 11.5% 차지
새로 증가한 량곡생산량 65억 3400만근
전국 증가량의 24.47% 차지
성 제12차 당대표대회 이래
흑룡강은 국가식량안전을 책임지는
'바닥짐'중임을 단단히 짊어지고
농업현대화건설의 선두자를 목표로
농업공급측 구조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힘써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여
농업강성건설을 다그쳤으며
농업농촌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
제1산업의 증가치는 3조 463억원을 실현하여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3%에 달했다.
량곡 총 생산량은 4년 련속 1500억근을 넘어 12년 련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인증 면적은 8816만 8000무에 달했다.
상품돼지 출하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년간 상품돼지 2228만마리를 출하해 2016년보다 10% 증가했다.
육류, 알류, 우유 생산량은 909만톤으로 2016보다 8.7% 증가했다.
수산물 총 생산량은 71만 9000톤으로 2016년보다 29.3%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루계로 9141만 1000무의 고표준 농경지를 건설하여 2년 련속 국무원 성과장려표창을 받았다.
주요 농작물 우량품종을 전국적으로 기본 보급시켰다.
농업 주요 기술 보급 도달률은 95% 이상으로 안정적이다.
전성 농업과학기술의 진보기여률은 69%에 달하고 2016년보다 3.5%포인트 높으며 경작 및 수확 종합기계화률은 98% 이상으로 2016년보다 2.1% 포인트 높아졌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