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남경시의 남경로 문동력사문화거리에 위치한 선봉서점은 2층 휘장파건축물로서 로문동력사문화거리에서 새로 건설된 첫 고대 건축물이다. 실내 목조는 각기 주제를 갖고 있고 정교하게 조각한 목조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통해 고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알수 있게 한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