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국가식물원이 18일 북경에서 정식 설립되여 국가식물원 체계 구축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국가림업초원국은 현판식 현장에서 북경에 국가식물원을 설립하는 것은 중국 국가식물원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표했다. 국가식물원은 중국과학원 식물연구소와 북경시 식물원 현유 자원의 토대에서 확장과 효과성 증대의 유기적인 통합으로 구성되였으며 총 계획면적은 600 헥타르에 이른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