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4월 1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소비촉진을 위한 정책조치로 경제기본면 안정과 민생 개선 보장에 조력하고 수출환급금 등 정책지원 강도를 높여 대외무역의 안정 발전을 촉진하며 금융의 실물경제지원 확대 조치를 취해 시장주체의 융자비용을 낮추도록 인도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경제의 지속적인 견인력으로 작용할 소비가 민생 보장과 개선과 련관되는 문제라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를 잘 관철하고 힘을 합쳐 현재의 소비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종합적인 시책으로 소비 잠재력을 방출해야 한다고 했다. 회의는 그 구체적인 조치로 첫째, 코로나의 영향에 대응하여 소비 회복 발전을 촉진하고 둘째, 온/오프라인 결부의 소비를 가속화하고 스마트 산업과 서비스 등 '스마트+' 소비를 육성시키는 등 신형 소비를 촉진하며 셋째 의료건강, 양로, 보육과 같은 서비스 분야의 소비를 확대하고 넷째, 현급 향촌의 소비잠재력을 발굴하며 다섯째, 보장을 강화하고 개혁을 심화해 소비를 제약하는 장애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