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육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련합해 제5판 고등학교, 중소학교와 탁아기구 전염병예방통제기술방안을 발부했다. 신판 기술방안은 상시화 전염병 예방 통제관리를 더한층 강화하는 토대 우에 학교 상시화 모니터링과 조기 경보를 증가하고 전염병이 출현한 후 대처조치와 위생보장 요구를 세부화하고 보완했다.
방안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핵산 추출검사를 정기적으로 조직할 것을 요구했다. 례하면 현(시, 구, 기)에서 전염병상황이 나타나면 전염병 확산위험에 근거해 핵산검사빈도를 증가하고 핵산 추출검사 비률을 향상시키며 항원검사를 추가하는 것을 격려해 학교 전염병상황의 조기 발견강도를 높여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