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호북성 죽산현 마가도진에서 마을사람들이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면 각지의 농민들은 시기를 다투어 봄갈이생산을 진행하여 장강남북의 농번기가 오게 된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