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료용 유류와 식용유는 현재 대외 의존도가 비교적 높다. 어떻게 '기름병'에 더 많은 중국기름을 담고 미래 식용유공급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올해 중앙1호문건에서는 중국은 콩과 연료용 기름 생산량 향상공정을 힘써 실시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장강류역 겨울철 휴한지를 개발해 유채를 심고 유채의 주요생산지역인 호북 강릉현은 '벼와 유채 륜작' 모식을 통해 유채재배면적을 확대함으로써 전현의 유채 재배면적을 30.04만무에 달하게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74만무 증가된 것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근 3년간 중국의 유채씨재배면적은 증가태세를 나타냈으며 올해 유채씨생산량은 재차 력사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2025년에 이르러 전국 유채 재배면적은 1.2억무 좌우에 달할 것이고 생산량은 18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동시에 중국은 황회해, 서북, 서남지역에 옥수수, 콩 복합재배를 추진하고 동북지역에서 콩륜작을 전개한다. 실정에 맞게 땅콩, 유채 재배면적을 확대하면 중장기적으로 볼 때 국내 식용유 공급이 보장될 수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