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분적 휴가일 배치에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에 따르면 2022년 5.1절 휴가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총 5일이고 4월 24일(일요일), 5월 7일(토요일)은 출근한다.
국가 '중대명절 소형차량 통행료 무료 실시방안'의 규정에 따라 고속도로 소형 승객차량(7개 좌석 이하 및 7개 좌석) 통행료가 무료인 명절에는 음력설, 청명절, 5.1로동절, 국경절이 있다. 따라서 4월 30일부터 5월 4일 24시까지 고속도로는 통행료가 무료이다.
'5.1'절 휴가 정상적 출행관광 가능할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그 이전에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상해, 길림, 복건 등 29개 성, 직할시는 본토 전염병상황이 나타났다.
현재 전염병상황은 분포지역이 많고 분포면이 넓은 준엄한 형세에 처해있는데 전환점은 언제 출현할가? 곧 다가오는 '5.1'절 휴가에는 정상적으로 출행관광을 할 수 있을가? 이는 여론에서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화제이다.
홍성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두대학 바이러스학전문가 상용산은 취재를 받을 때 오미크론은 예방통제난도가 있는데 이는 델타에 비해 10배 정도 높다고 표시했다. 따라서 '5.1'절 자유로운 성간 출행 확률은 높지 않다고 한다.
오미크론 예방통제난도는 델타에 비해 10배 높다?
전문가: 4월내에 전국 29개 성(자치구, 직할시) 사회면 초기화 실현 어려울 수 있어
현재 29개 성(자치구, 직할시) 전염병상황이 분포지역이 많고 분포면이 넓은 준엄한 형세에 처해있는데 언제 이왕의 상시화 관리 국면으로 회복될 수 있을가? 이에 상용산은 "개인적으로 4월내에 전국 사회면 초기화 목표를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상용산은 오미크론변이주의 특성 때문에 현재 예방통제가 어려운데 이는 델타변이주 예방통제에 비해 10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면서 전체적으로 볼 때 현재 예방통제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고 총체적으로 북방 도시의 전염병상황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남방 도시의 전염병이 아직도 상승단계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5.1절 휴가 성간 관광 가능할가?
전문가: 자유로운 성간 출행은 실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상용산은 만약 4월말에서 5월초까지 전국 전염병상황 초기화 목표를 실현하지 못하고 남방의 전염병이 다발기에 진입하게 되면 5.1절 휴가 자유로운 성간출행은 실현하기 어렵다고 표시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준엄한 전염병상황이 앞으로 또 발생하지 않을가? 이에 상용산은 현재 이는 판단하기 어려우며 특히 오미크론 BA.2 변이주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하면서 미래에 어떻게 이에 대처할지, 이런 상황이 재차 발생할지, 바이러스전파력이 한층 더 강해질지 모두 진일보 탐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