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코로나19가 폭증하면서 전국 각 지에서 의료팀, 구조물자, 과일과 채소,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상해를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력량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전국 15개 성에서 3.8만여명의 의료인원을 파견해 상해에 지원했으며 매일 코로나 핵산(PCR)검사능력은 238만개에 달한다.
해남성 의료팀이 해구 국제공항에서 상해로 출발해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상업에 참여한다.
상해 국가컨벤션센터를 림시 간이병원으로 건설, 건설 된 후 4만개의 침상을 제공할 수 있다.
산동 태안은 300여톤의 우유 등 부식품을 가장 빠른 속도로 상해에 운송했다.
안휘성 회남시는 135톤의 특색 농부산품을 상해에 지원했다.
상해 봉현구의 채소물자 저장실은 1200톤의 생활물자를 저장할 수 있다.
상해 각 단지는 아직 봉쇄관리 상태에 있으나 관련 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의 공동 노력으로 상해 주민 생활필수 물자의 공급과 배송은 기본상 해결되였으며 주민들의 생활도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상해 한 아파트단지에서 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송인원과 물자를 인계인수하고 있다.
어둠이 드리운 상해 한 아파트단지에서 환경미화원이 주민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