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5일 세계은행은 러우 충돌의 영향으로 아태지역의 2022년 경제성장 예기치를 작년 10월에 제기한 5.4%에서 5%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세계은행은 만약 러우 충돌의 영향이 지속되고 동시에 각 국의 정부대응이 부실하다면 경제성장 예기치는 최저로 4%로 내려갈 수 있다고 표시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