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륙지와 해상 새 통로인 중국-미얀마-인도 국제련합운수렬차(중경-양곤-인도양)가 중경철도컨테이너중심에서 첫 출발을 시작했다. 이는 인도양으로 직통하는 최초의 륙지와 해상 새 통로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