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탄산칼슘 석재 1300여톤을 실은 45905편 화물렬차가 광서 하주시 중산역에서 광서 북해시 철산항에 도착, 선적후 산동 일조까지 운송했다. 이는 올해 하주 중산역에서 출발한 제210번째 서부 륙해 신통로 계동 철해련결운송화물렬차이다. 2020년 7월 22일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한 이 화물렬차는 이미 루계로 100만톤이상의 탄산칼슘 석재를 발송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