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검사는 감염자를 재빨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는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요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은 핵산검사를 마친 후 마스크를 버려야 할가, 어떻게 버릴가, 어디에 버려야 할가 라는 질문을 한다.
핵산검사를 마친 후 마스크를 버려야 할가? 어떻게, 어디에 버려야 할가?
핵산검사를 하기 전 예비용 마스크를 준비할 것을 건의한다.
핵산검사를 위해 줄을 설 때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의료진이 견본채집면봉을 준비할 때 마스크를 벗고 두 손으로 마스크줄을 잡고 놓지 않으며 견본채집이 끝난 후에는 즉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자리를 떠야 한다.
마스크가 오염되였음을 발견했을 때 예비용 마스크로 교체할 것을 건의한다. 원래 마스크는 견본채집장소에 설치한 ‘페기마스크 전용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만약 예비용 마스크가 없다면 집에 돌아간 후 벗은 마스크를 더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건의한다. 벗은 마스크는 밀봉 혹은 소독후 아빠트단지에 설치된 ‘페기마스크 전용쓰레기통’ 혹은 비닐주머니에 넣어 밀봉해서 기타 쓰레기 수집용기에 버리면 된다.
사용했던 마스크 함부로 버리면 안돼! 어떻게 처리해야 할가?
마스크는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감염 련합예방통제기제(전염병예방통제소조)에서 인쇄발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페염 예방 마스크사용지침>에 따라 사용후의 마스크 처리원칙은 2가지 류형으로 나뉜다.
건강한 군체가 사용한 후의 마스크는 생활쓰레기로 분류해 요구 대로 처리해야 한다.
의심사례 혹은 확진환자가 착용했던 마스크는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바 의료용 페기물로 삼아 의료페기물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중점 밑줄긋기
전염병예방통제기간 많은 아빠트단지, 단위는 모두 페기마스크회수박스를 설치했다. 일반시민은 사용한 후의 마스크를 기타 쓰레기 수집용기내에 직접 버릴 수 있다.
발열, 기침, 가래, 재채기 증상이 있는 군체나 혹은 이런 군체와 접촉한 시민들은 마스크에 알콜 혹은 소독액을 뿌리고 밀페한 후 기타 쓰레기 용기에 버려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