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휴가가 곧 다가오는데 전염병예방통제형세하에 광범한 대중들의 안전한 출행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문화관광부가 최근 소집한 보도발표회에서는 이번주에 이미 관련 지역을 지도해 사전에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계획하여 전염병예방통제 감독관리를 선행하도록 추동했다고 공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문화관광부는 이번주 제5기 '관광열점방역예보'를 발표하여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지도했는데 구체적인 조치에는 관광풍경구 ‘입장제한, 예약, 고봉기 시간차 입장’ 요구를 엄격히 락착하고 업종종사자 건강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하며 타성려행경영 ‘셧다운’기제를 엄격히 실행하고 각급 문화시장 종합집법기구에서 지속적으로 감독검사를 강화하는 등이 포함된다.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 부사장 리효용은 청명휴가기간 출행하는 관광객들은 국내 전염병 동태와 중고위험지역 변화상황을 밀접히 주목해 중고위험지역으로 려행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려행과정에서 건강코드, 체온검사, 마스크 규범적 착용 등 예방통제요구를 충분히 리해하고 자각적으로 준수하며 자주 손을 씻고 자주 통풍시키며 ‘1메터 간격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기침,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려행을 멈추고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