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중국해유투자로 건설된 중국 최초의 스마트 심해원유보장창고 저장센터가 해남성 중국해유해남부두에 전면적으로 투입되였다. 이는 중국 심해 원유자원탐사개발공급망 보장체계의 인프라시설건설이 기본적으로 완성되고 심해원유자원개발과 남해만 억대기구건설의 후방 보장기반이 더욱 강화되였다는 것을 상징한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