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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귀가 4일째 두문불출 지지자들 문앞에 장사진

2022-03-31 11:11:14

'서울경제'의 보도에 의하면 71세인 한국 전직 대통령 박근혜가 24일 퇴원해 고향에 돌아간후 련속 4일째 문을 닫고 외출하지 않아 외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변호사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휴식을 취하며 안정을 찾고 있으니 그를 만나려는 매체와 민중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기 바란다고 했다. 

류영하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고향에 돌아온 날 연설할 때도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휴식이 필요하고 건강회복이 필요하다고 표했다. 류영하 변호사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에 돌아온 뒤 잠을 푹 주무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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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 경호원, 박근혜에게 날아드는 소주병 몸으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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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박근혜 전직 대통령.

24일, 박근혜는 퇴원해 귀가한후 집문 앞에서 연설할 때 열렬히 환영해준 민중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해 고향과 국가의 발전에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표했다. 연설할 때 누군가 소주병을 던져 십여명 경호원들이 박근혜를 둘러싸고 보호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국NEWS 1 뉴스넷이 28일 보도한데 의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귀가한후의 첫 일요일인 27일에 많은 민중이 몰려들어 주변의 과일, 야채, 식품 가게의 점주들이 기뻐했다. 하지만 주택 린근의 일부 주민들의 원성도 컸다. 일부 주민은 마을의 고용한 분위기가 깨진데 불만을 표했고 일부 주민은 외래 방문자들이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어떤 주민은 산불을 걱정하기도 했다.  

한국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은 이에 앞서 박근혜를 예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YTN방송은 28일, 이와 관련해 류영하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동안 긴 건강회복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건강상황을 보아 면담 날자를 조률할 의향을 이미 윤석열 당선인측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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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근혜의 신사저 앞에 많은 생화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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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사저를 보려고 긴 줄을 선 한국 민중.

며칠동안 많은 지지자들이 박근혜의 사저 앞에 모여 경축행사를 벌였다. 사람들은 긴 줄을 섰고 꽃다발로 가득 장식하였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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