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퇴원후 민중들에게 문안을 전하는 박근혜.
한국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병원에서 퇴원한후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측은 박근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6년 '국정롱단' 특검팀장을 맡은 윤석열은 박근혜, 최순실 그리고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 등을 함께 구속했다. 보수파 대통령 후보가 된후 윤석열은 박근혜에게 호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언론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근혜의 사저를 직접 방문하거나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