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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3월 22일, 교육부는 2022년 제4차 전국 교육계통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영상지도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각지 교육행정부문과 대학교는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 국무원 결책포치로 통일해야 하는바 당면에는 전염병확산을 신속히 통제하고 전염병모니터링보고를 강화하며 응급대처능력의 진일보 향상, 예방통제 전문반과 중점장소 페환관리, 확진자 분류구조 등 5개 방면의 교육시스템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엄격하게 락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내실을 튼튼히 하고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최우선 순위에 놓으며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리념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전염병예방통제 조직령도와 책임락착을 전면적으로 담당해야 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교육부에서 인쇄발부한 대학교, 중소학교와 탁아기구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기술방안 요구를 엄격하게 착지하고 예안을 고효률적으로 집행하며 속도로 기회를 얻어내야 한다. 학교 협동예방통제기제를 건전히 하고 온라인수업을 잘하며 후근보장사업을 잘하고 인문관심과 과학보급선전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조률과 전체적 융합을 중시해야 한다. 속지 전염병예방통제정책에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복종하며 속지 당위와 정부의 전염병예방통제에 대한 각항 요구에 따라 학교 전염병예방통제 각항 사업을 실제에 시달해야 한다.
셋째, 신심을 강화하고 락착을 틀어쥐여야 한다. 당면 전염병예방통제 형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관련 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심을 확고히 하고 끝까지 견지하며 등급과 류형을 나누어 예방통제하고 실제 효과를 정밀하게 추구하며 각항 예방통제사업을 세밀하게 틀어쥐고 실속 있게 틀어쥐여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