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익명은 길림성 길림시에 1만벌 방호복을 기부했다. 그는 방호복을 담은 박스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길림 힘내요! 의료진 수고 많습니다!"길림시 자선총회는 20일 소익명에게 영예증서를 발급했고 소익명의 의향대로 방호복을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