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래 전염병 본토 확진사례는 2만건을 초과했고 전국 28개 성에 전파되였다. 왜 이렇게 많은 성에 전파되였을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는 이에 응답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 우선 우리는 중국의 전염병을 세계 신종코로나페염 대류행의 환경 속에 놓고 보아야 한다. 이는 전세계 4번째 대류행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면 세계 몇개 대주로 볼 때 서태평양지역은 전염병이 가장 엄중하다. 그중에는 일본, 한국, 베트남과 중국의 홍콩특별행정구가 포함된다. 주변국가의 전염병형세가 준엄해지면서 우리 나라 류입사례가 뚜렷하게 상승했으며 따라서 여러 성에서 부분적 집단성 전염병상황이 나타났다. 그 빈도와 규모는 모두 2021년, 2020년 동기를 초과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 이는 해외류입과 련관되는데 해외인원과 화물의 진입은 전파위험을 상승시켰다. 오미크론은 전염성과 은페성이 강하고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여 잘 발견되지 않기에 제1시간에 최초 확진자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전염병의 여러 곳, 여러 건의 동시발생을 초래했다.
현재 전염병상황을 어떻게 예방통제해야 하는가?
오존우는 우리 나라 일련의 현행 예방통제조치는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대처에 효과적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 동적 초기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때에 발견하고 차단하며 제때에 치료하는 것이다 일찍, 정확, 적시를 확보한 상황에서 우리는 지난 2년간 2주에서 4주내에 매번 전염병을 통제했는데 이런 시간표는 이번 전염병상황에서도 재차 적용될 것이다. 눈앞의 전염병상황은 일시적인 것으로 예방통제 조치와 강도의 강화에 따라 전염병이 빠른 시일내에 효과적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