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특별회의를 소집하여 당면의 경제형세와 자본시장 문제를 연구했다. 회의는 중앙경제사업회 정신과 전국 량회 배치를 전면적으로 락착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총괄하고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하며 자본시장이 온건한 운행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거시경제운행에 관해 반드시 당중앙의 결책배치를 락착하여 1분기 경제를 확실하게 진작시켜야 하며 화페정책은 주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증가 대출은 적당한 성장을 유지해야 한다.
부동산기업에 관해 유력하고 유효한 위험방지, 위험해소 대응방안을 제때에 연구하여 제기하고 새로운 발전모식으로 전환하는 부대조치를 제기해야 한다.
중국 개념주에 관해 현재 중미 량측 감독관리기구는 량호한 소통을 유지하여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했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각 류형의 기업이 경외에서 상장하는 것을 계속 지지한다.
플랫폼경제 정돈에 관해 관련 부문은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방침에 따라 기존방안을 보완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홍콩 금융시장안정문제에 관해 내지와 홍콩 두 지역 감독관리기구는 소통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회의는 관련 부문에서 자신의 직책을 착실히 감당하여 시장에 유리한 정책을 적극 출범하고 긴축성 정책을 신중하게 출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제때에 응답해야 한다. 무릇 자본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은 우선 금융관리부문과 조률하여 정책 기대의 안정과 일치성을 유지해야 한다.
금융기구는 대국으로부터 출발해 실체경제 발전을 단호히 지지해야 한다. 장기적 기구투자자들이 주식보유비중을 늘이는 것을 환영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