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3월 15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1월부터 2월까지 국민경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계속 성장했으며 고품질발전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공업, 서비스업이 점차 반등했다. 1~2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치가 동기대비 7.5% 성장해 2021년 12월에 비해 3.2% 포인트 가속화되였다. 41개 상위분류 업종 가운데서 90% 이상의 업종이 성장을 실현했다. 전국 봉사업 생산지수는 동기대비 4.2% 성장해 2021년 12월에 비해 1.2%포인트 가속화되였다.
소비증속이 반등했다. 1월-2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동기대비 6.7% 성장해 2021년 12월에 비해 5% 포인트 가속화되였다. 가격요소를 공제하면 4.9% 실질성장해 2021년 12월에 비해 뚜렷이 반등했다.
고정자산투자가 량호한 출발을 실현했다. 1월-2월, 고정자산투자는 동기대비 12.2% 성장해 2021년 한해 동안에 비해 7.3%포인트 가속화되였다. 제조업투자는 동기대비 20.9% 성장해 2021년 한해 동안에 비해 7.4%포인트 가속화되였다.
혁신구동태세가 뚜렷했다. 1월-2월, 규모이상 첨단기술제조업증가치는 동기대비 14.4% 성장했고 첨단기술제조업투자는 42.7% 성장해 전반 제조업 생산과 투자 증속보다 뚜렷이 빨랐다. 신에너지자동차, 공업로보트, 태양능전지 생산량은 동기대비 각각 150.5%, 29.6%, 26.4% 성장했다.
경제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였다. 1~2월, 규모이상 공업에서 제조업증가치가 동기대비 7.3% 성장해 증속이 2021년 12월에 비해 3.5% 포인트 가속화되였다. 정보전송,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봉사업 생산지수가 동기대비 16.3% 성장해 전부 봉사업 생산지수보다 뚜렷이 빨랐을 뿐만 아니라 2021년의 높은 기수 토대 우에서 계속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