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는 알곡생산의 생명선이고 중화민족이 발전을 영원히 이어나가는 토대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작지 보호 요구를 명확히 하고 18억무 경작지는 반드시 질과 량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농토의 역할을 보장해야 하고 또 반드시 기름진 밭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면 전국 각지는 봄철 농토 관리와 춘경 준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지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경작지 보호 레드라인을 확고하게 지키며 국가 알곡안전 토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는 겨울철 밀의 봄철 논밭관리의 관건 시기이다. 이른 아침 하북 형대 경제개발구 선하촌의 알곡재배대호 윤점민은 자신의 경작지를 찾아 밀밭에 비료와 물을 주었다. 개발구의 고표준 농토 프로젝트 건설에 발맞추어 밭에는 관개 수로가 만들어졌고 길도 닦아 알곡재배가 전보다 수월해졌다. 하북성 형대시 경제개발구 농업관리사무실 농업과 과장 조홍침은 고표준 농지를 실시한 이래 무당 수확고가 15내지 50킬로그람 증가되였을 뿐만 아니라 무당 57립방의 물을 절약하였다고 말했다. 이밖에 생산시설 편리의 조건을 개선해주었다.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고표준 농지 건설을 추진하여 생산조건을 개선하고 알곡 생산력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 전년 우리나라에서는 1억무의 고표준 농지를 건설하고 고효률 물절약 관개면적을 4억무 건설하게 된다. 

하남성 안양시 광윤파의 14만무 고표준 농지 재해 후 복구 시범구 프로젝트 시공현장에서 포장도로를 부설하고 배수관을 매설하는 등 각항 프로젝트가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었다. 하남성 안양시 안양현 농업농촌국 부국장 장영강은 프로젝트는 하남 북부 알곡생산 핵심구와 량질 밀 재배 시범구, 중국과학원 농업실험기지를 건설하여 고표준 농지 승격판을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항목구는 건설된 후 전성에서 일류, 전국적으로 앞서는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우리는 시간표에 따라 우리의 프로젝트를 일류의 농업현대화 시범구로 건설할 신심과 결심이 있다. 

가장 엄격한 경작지 보호제도를 관철하기 위해 강서성 서금시는 전성에서 선차적으로 경작지 보호 ‘전장제’관리 시점을 전면 실시했다. 시와 향, 촌, 촌민소조 등 4급 ‘전장제’조직시스템을 통해 경작지를 불법 점용하고 파괴하는 현상에 대해 순찰 감독을 진행했다. 서금시 사방진 당위원회 서기이며 진급 총전장인 양충은, ‘전장제’의 실시는 경작지 ‘비농화’, ‘비알곡화’ 경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고 ‘황무지, 경작지 점용, 경작지 훼손’난제를 해결하였으며 경작지 알곡재배의 리용 효률을 제고함으로써 봄갈이 생산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3월에 진입하여 내몽골 하투 관개구 밀 파종이 시작되였다. 바얀눌르시 농목국 재배업과 과장 장화는, 올해 바얀눌르시는 1150만무의 농작물 총파종면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곡 파종 면적은 550만무 이상으로 증가될 전망인 가운데 올해 우리가 확정한 553만무 알곡 생산 기능구는 전부 알곡작물 재배를 배치하게 된다. ‘량질 고효률 알곡’행동을 크게 실시하여 알곡수확고를 55억근 이상으로 안정시켰다. 

봄갈이 관리를 질서있게 보장하기 위하여 각지는 농업 기업을 조직하여 씨앗, 화학비료 등 농업물자 생산, 배송을 다그치고 농업 금융 지지강도를 강화했다. 동시에 각지 농업기술 전문가들은 농촌 기층에 내려가 농가구에 대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련일 섬서성은 ‘밀 재해대처 관리 강화 100일 행동’을 전개했다. 전성 각급 농업부문은 구역을 분류하고 농지를 나눠 기술봉사지도를 강화하고 모종 자람세의 전면 전환 승격을 추진하여 여름철 알곡 풍작의 첫 전역을 잘 치르기 위해 노력했다. 섬서성 농업기술보급총센터 센터장 조건흥은, 월동 후 농작물 재배 기간 물과 비료를 중점적으로 잘 조직하여 여름철 풍작을 위해 비교적 좋은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