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북성 양양(襄阳)시 보강현(保康县)의 유채꽃이 활짝 피였다. 황금빛 유채꽃과 독특한 시골주택들이 서로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으며 관광객들을 찾아와 답청하고 꽃을 감상하는 좋은 유람지로 거듭났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