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니 날씨가 따뜻해지고 만물이 소생한다. 호남성 상녕시(常宁市) 라교진(罗桥镇) 벚꽃공원의 3000여무의 벚꽃이 앞다투어 활짝 피였다. 관광객들이 찾아와 꽃구경을 하면서 아름다운 봄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3월 12일, 시민들이 상녕시 라교진 벚꽃공원에서 꽃구경을 하고 있다.
3월 12일에 드론으로 촬영한 상녕시 라교진 벚꽃공원의 풍경.
3월 11일, 사람들이 상녕시 라교진 벚꽃공원에서 꽃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