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의 중요한 정책들이 잇따라 착지함에 따라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년래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을 어떻게 다그쳐 건설할지가 후코로나시대의 국제무역협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으로 되였다. 전국정협 위원, 중국기업련합회 부회장 리명성은 해남에 '세계무역센터협회 아태본부'를 설립하여 운영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또한 순류이기도 하며 고수준발전을 촉진하고 고품질발전을 개방하는 것으로서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꼭 거쳐야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해남자유무역항의 고수준 개방발전을 확실하게 촉진하려면 리념과 상무실천에서 글로벌 영향력과 인솔력을 확대해야 한다." 리명성위원은 해남에 '세계무역센터협회 아태본부'를 설립하여 운영함에 있어서 반드시 기능의 작용을 육성하는 데 중시를 돌릴 것을 건의했다. 그는 우선 세계무역센터체계를 주도하는 의정관리에 참여하여 우리 나라의 글로벌 경제영향력과 인솔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조치는 미국 뉴욕의 WCTA본부와 밀접히 협동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바 미래선도형 전문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축, 운영해 해남을 글로벌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키는 연구개발거래센터와 혁신발전의 새로운 고지가 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어떻게 경제무역특별구를 구축할 것인가? 리명성위원은 해남은 고수준 개방압력테스트구역, 제도집성혁신시범전(制度集成创新试验田)과 고품질개방발전선도구로서 점차 글로벌 대표적 자유무역항과 경제특별구로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무역센터체계와 '일대일로' 및 아태구역협력을 협동시켜 아시아 내지 글로벌 경제무역협력센터로서의 국제협동인솔기능을 확실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WTCA본부와의 소통조률을 실질적으로 심화해야 한다. WCTA에는 적지 않은 다국적회사 회원이 있을뿐더러 '전문적이고 정밀하며 특수하고 새로운'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도 가입해있어 비교적 강한 글로벌 산업구조 보완승격능력과 개척혁신 발전잠재력을 갖고 있다." 리명성위원은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세계무역센터체계의 상층상무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켜 실체경제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하고 이를 추동해야 한다. 해남자유무역항 집성 혁신적 제도정책을 충분히 활용하여 광활한 대륙시장과 다원화 국제시장을 상대로 한 고첨단산업클러스터 및 그 정밀가공생산기지를 육성하고 해남의 상층정품제조업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데 조력함으로써 해남 본지역의 실체산업 경제기초를 튼튼히 다져 해남자유무역항 내지 우리 나라 전반 경제구조수준과 실체산업의 경쟁실력을 확실히 향상시켜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