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의 강변에 있는 섬서성 위남시 대려현 강백진 아수촌은 천년의 세월을 거쳐 후세 사람들에게 풍부한 문화 자산을 남겼으며 원근에서 유명한 '문화 예술 마을'로 알려졌다. 마을 80%의 사람들이 한차(汉车), 화거고(花苫鼓)공연을 할 수 있으며 꽃빵(面花)을 만드는 솜씨를 가지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