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리극강 총리가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내용 요점은 다음과 같다.
1. 작년 사업에 대한 회고
국내총생산액이 8.1% 성장했다.
주민 1인당 실제 가처분소득이 8.1% 성장했다.
도시농촌의 신규 취업자수가 1269만명에 달했다.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인하가 1조원을 초과했다.
백신 전 과정 접종률이 85%를 넘었다.
2. 올해 주요 예상 목표
국내총생산액을 5.5% 정도 증가시킨다.
도시농촌의 신규 취업자수를 1100만명 이상 늘린다.
주민소비가격 성장폭이 3% 정도에 달하게 한다.
량식생산량을 1.3조근 이상으로 유지한다.
3. 올해 부분적 중점사업
재정: 올해 적자률은 2.8% 정도로 배정할 예정이다. 중앙의 지방에 대한 이전지불을 약 1조 5000억원 증가하고 규모가 9조 8000억원 가까이 되게 한다.
정부투자: 올해 지방정부 전용채권 3조 6500억원를 배정할 예정이다.
세금감면: 년간 세금 환급 및 감소가 약 2조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이월공제세액은 약 1조 5000억원에 달한다.
취업: 1000억원 실업보험기금으로 고용안정화 및 교육을 지원한다.
정무서비스: '성간 일괄처리' 범위를 확대하고 전자증명사진 상호 인정을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소비: 신에너지자동차 소비를 계속 지지하고 친환경 스마트가전 하향과 신제품과 중고품의 교환매매를 격려한다.
혁신: 기초연구 10년 계획을 실시하고 과학기술체제 개혁 3년 공략방안을 실시한다.
향촌진흥: 빈곤해탈지역에서 특색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하고 향촌건설행동을 가동한다.
개방: 더 많은 국가, 지역과의 고표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물절약, 페기물품 순환리용 등 친환경산업 지원정책을 보완한다.
교육: 의무교육단계 부담감소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의료보험: 주민의료보험과 기본공공위생서비스 경비 1인당 재정보조기준을 각각 30원과 5원씩 더 인상한다.
사회보장: 세 자녀 출산정책 부대조치를 보완하고 일반혜택탁육서비스를 발전시킨다.
주택: 새로운 발전모델을 모색하고 장기임대주택시장의 발전을 가속화하며 보장성 주택 건설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대중 신변의 체육장소시설을 건설한다.
홍콩, 마카오, 대만: 홍콩, 마카오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고 '대만독립' 분렬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