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
'감동중국2021년도인물수상식'이 방송됐다.
중국 원자력 사업의 창시자 팽사록(彭士禄),
70년을 하루와 같이 항공 사업에 충실하며
보국하는 과학자 고송분(顾诵芬),
고원 인민건강을 지켜주는 로원사 오천일(吴天一),
최초로 올림픽대회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
출전한 아시아 비인 소병첨(苏炳添),
......
사회자가 익숙한 이름을 다시한번 읽을때
또 한번 크게 감동을 받는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