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택동 주석이 "뢰봉동지를 따라배우자" 란 제사를 발표한지 59주년이 되는 해이다.
료녕성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친구들은 뢰봉의 두번째 고향의 친구들답게 남보다 일찍 뢰봉 따라배우기 활동에 뛰여들었다.
3월 2일, 이 학교 친구들은 무순시 신화가 보행거리에서 청결활동에 참가하여 실제행동으로 뢰봉정신을 빛냈다.
/중국조선족소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