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광서성 남녕시 남호변 레저 장소에서 시민들이 채색비단띠를 휘두르며 오락을 즐기고 있다.
이날 광서 남녕시의 일부 시민들이 남호 변의 레저 장소에 와서 채색비단띠 헬스 오락을 하기 시작했다. 가지각색의 채색비단이 바람에 춤추는 것이 마치 봄바람에 봄빛이 경쾌하게 춤추는 것 같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