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는 3개월간의 겨울철 투자유치에서 역외자금 125억 5100만원을 끌어들여 목표임무의 94.4%를 완수했다.

목단강시 경제기술합작국에 알아본데 따르면 목단강시 투자유치 '동계전'은 2021년 11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이다. 이 기간 전시 각급 각부서는 전력을 다해 투자를 유치하고 프로젝트를 락착하며 년도 외자유치 리용목표를 향해 시간별로 업무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구체적 조치를 실시해 외자유치와 외자기업에 대한 서비스 강도를 강화했다. 계약체결 외자기업의 자산투자 절차 리행과 초기 심사비준절차를 위해 전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구미, 일본 등 국가와 홍콩, 마카오, 대만지역 그리고 중국에 세운 외국기업상회, 협회 등에 초점을 맞춰 련계를 강화하고 깊이있게 접목시키며 실무적으로 투자를 유치해 새로운 진척과 새로운 돌파를 이룩했다. 

목단강시는 실제로 외자를 리용하는 '백일 공략' 전문 행동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경진기(京津冀)와 주강 삼각주 등 지역에서 대형 투자유치설명회와 프로젝트 집중 체결활동을 개최해 투자유치 동계 공세를 전면적으로 추진했다. 

현재까지 목단강시에서 실제 리용한 외자는 276억 700만달러로 목표임무의 55.2%를 완수했으며 억원이상 프로젝트를 229개 도모해 목표임무의 114.5%를 완수했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