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북경 동계장애인올림픽이 열린다. 동계장애인올림픽의 새 전설이 중국에서 상연되고 세계는 그 완강함과 분투하는 스포츠정신에 환호하며 끓어오를 것이다. 경기장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것은 신세대 중국 장애인의 자강의 모습이며 중국 장애인 사업이 내놓은 아름다운 답안지이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