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보도발표회를 소집해 주택도시농촌건설사업 고품질발전 추동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예홍은 발표회에서 2022년의 총체적 고려에 관해 우리는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라는 원칙을 동요없이 견지하면서 부동산을 단기적으로 경제를 자극하는 도구와 수단으로 삼지 않을 것이며 예기와 인도를 강화해 도시에 따라 정책을 시달하면서 부동산산업의 량성순환과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의 총적 생각으로서 주로 아래와 같은 4가지 방면의 고려가 있다고 말했다.
(1) 조절통제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 부동산 장기적 효과기제를 계속하여 온당하게 실시하면서 도시 주체책임과 성급 정부의 감독책임을 잘 락착하고 강성 주택요구를 보장하며 개선성 주택요구를 합리하게 만족시키고 계속 땅값을 안정시키고 집값을 안정시키며 전망을 안정시킨다.
(2) 조절통제정책의 협동성과 정확성을 증강한다. 3개 '강화'를 잘하는 것이 중점인데 첫째로 토지, 금융과 시장감독관리 등 정책면에서 협동을 강화하고 둘째로 부, 성, 시의 조절통제련동을 강화하며 셋째로 도시 '1개 도시, 1개 책략' 정책에 대한 지도와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3) 개별적 부동산 기업의 채무위약으로 인해 유발된 부동산항목 연체교부위험을 견결하고 유력하게 처리한다. 이 사업은 '주택교부 보장, 민생 보장, 안정 보장'을 첫째가는 목표로 삼아 법치화, 시장화의 원칙에 따라 기업의 주체책임을 단단히 다지고 소속지 정부 관리책임을 락착함으로써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주택구매군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것이다.
(4) 부동산시장질서를 지속적으로 정돈하고 규범화한다. 작년 7개 부문이 부동산시장 3년 정돈행동을 련합으로 전개하고 작년 정돈정황을 제때에 발표했다. 다음 단계의 중점은 시장감독관리 새 기제를 최적화하여 부동산개발, 거래, 임대, 아파트관리서비스중의 법과 규정을 위반한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돈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잘 수호하는 것이다.
/인민넷